지하철 승강장까지 내려갔는데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 대부분의 승객은 서둘러 버스나 택시를 타기 위해 개찰구로 향합니다. 이때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찍고 나가면 열차를 타지도 않았는데 운임이 그대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도시철도에는 이런 상황을 위한 '열차지연 반환' 제도가 있지만, 모르는 분이 많아 그냥 손해를 보고 나가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순서대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황별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상황 1. 승강장에서 "열차 고장·지연" 안내를 들었을 때가장 먼저 기억하실 점은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바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승차 태그 후 같은 역에서 그대로 하차 태그를 하면 시스템은 이를 일반적인 ..
교통카드 요금
2026. 10. 1. 21:55
